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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온산산업단지 지점 개점
울산광역시 온산 국가산업단지내에 첫번째 은행 지점이 개설됐다.
경남은행은 13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 국가산업단지내 입주 기업들의 원활한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금융기관 중에서는 처음으로 온산공단지점을 개점했다고 밝혔다.
온산 국가산업단지는 비철금속과 석유화학산업의 메카로 성장하며 최근 외국기업들의 활발한 투자로 규모가 점점 확대되고 있지만, 그 동안 단지 내 금융기관이 없어 입주 기업과 소속 종업원들의 금융거래에 불편함을 겪어 왔다.
한편 경남은행은 이날 온산공단지점 개점으로 울산지역에만 단일 금융기관으로는 가장 많은 33개의 영업점을 확보하게 됐다.
/[email protected] 박성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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