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온세통신-하나로텔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매각 본계약

정상균 기자
파이낸셜뉴스

온세통신과 하나로텔레콤이 14일 온세통신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매각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지난 6일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온세통신 가입자에 대한 실사작업을 거쳐 이날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당 25만원에 하나로텔레콤으로 이전하는 것을 확정했다. 또 내년 1월까지 가입자 이전을 완료하기로 구두 합의했다고 밝혔다.

온세통신 서춘길 사장은 “실사를 통해 온세통신 초고속인터넷의 허수 가입자가 거의 없다는 사실을 재확인했다”며 “적자 사업이었던 초고속인터넷 사업 매각을 성공적으로 완료해 향후 인터넷전화, IPTV 등 신규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정상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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