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컴퓨팅

IBM-오라클,리눅스 공동 공략

김승중 기자
파이낸셜뉴스

IBM과 오라클이 리눅스 시장 확대를 위해 손을 잡았다.

한국IBM은 한국 오라클은 15일 대기업 및 중소기업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고 증가하는 메인프레임 상의 리눅스 시장 수요에 대처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발표했다.

두 회사는 먼저 IBM의 메인프레임에서 구동되는 리눅스를 위해 오라클의 애플리케이션 및 기술를 지원받고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솔루션에 대한 영업과 마케팅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이는 IBM과 오라클 두 회사가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으로서 리눅스를 지원하고자 그간 단행해 온 일련의 투자를 보완하는 성격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IBM 및 오라클의 영업팀은 두 회사 고객들에게 이번 협력을 통해 제공되는 오퍼링들의 장점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이다. 또 영업팀의 솔루션 판매 역량도 보다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이들 두 센터의 인력은 IBM 플랫폼 기반 리눅스에서 운영되는 오라클 소프트웨어 고객들을 지원하는 모범 사례를 발굴하고 각종 지침서를 개발해 전달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김태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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