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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디자인센터 정식 출범
대구경북디자인센터 운영법인이 정식 출범했다.
대구시는 “컬러풀 대구 이미지 구축과 동남권 디자인 허브기능을 수행할 재단법인 대구경북디자인센터가 16일 시청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법인은 박봉규 대구시 정무부시장이 이사장을 맡아 20여명으로 구성된 이사진과 함께 비상근 무보수로 센터 건립 및 향후 운영을 전담해 중요의사를 심의 의결하게 된다.
센터의 조직은 조직은 기획경영팀, 디자인마케팅, 교육 및 홍보팀, 전시·색채팀 등 4개팀으로 구성되고 전체 센터운영을 총괄할 원장은 다음달 공모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경북디자인센터는 동구 신천동 107-4 대구상의 주차장터에 대지681평 건물연면적 5883평에 지하4층, 지상12층 규모로 총사업비 총사업비 549억원(국비247억7000만원, 시비257억3000만원, 경북도30억원, 대구상의14억7000만원)을 투입, 내년 7월말 준공예정으로 건립 중에 있으며 12월에 개원될 예정이다.
디자인센터는 앞으로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디자인장비 활용지원 및 디자인컨설팅, CEO 재교육, 우량 디자인기업 육성업무 등을 진행하며 디자인 관련 네트워크 허브기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대구[email protected] 배기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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