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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평가사 KCB 임직원 ‘50리 무박 행군’
개인신용평가 전문회사인 KCB의 김용덕 사장과 직원 100여명은 17일 저녁부터 18일 새벽까지 밤새도록 걷는 50리 무박 행군을 강원도 양양에서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KCB는 내년 KCB 스코어와 올크레딧(AllCredit)의 출시를 기점으로 진정한 크레딧뷰로의 면모를 갖추고 실질적인 서비스에 돌입하게 된다. 이번 행군은 국내 신용 인프라 구축의 근간이 되는 KCB서비스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과 신뢰 확보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고 KCB는 설명했다.
김용덕 사장을 비롯해 총 100여명의 임직원 모두가 참가한 이번 행군은 강원도 양양지역의 면옥치 야영장-어성전-하조대 코스(총 20㎞)로 진행됐다.
총 5시간의 행군을 마친 후 도착지인 하조대에서 개인의 소망편지를 풍선에 매달아 하늘에 날려 보내고 다 함께 일출의 카운트다운으로 결속감을 다졌다.
/[email protected] 한민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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