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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자골프대회 사상 최초 기념우표 발행

정대균 기자
파이낸셜뉴스

국내 여자프로골프 사상 최초로 대회 기념우표가 발행된다.

화제가 되고 있는 대회는 오는 24일부터 사흘간 스카이힐제주CC 스카이&오션 코스(파72·6303야드)에서 열리는 KLPGA 시즌 마지막 대회 ADT캡스챔피언십(총상금 3억원).

기념 우표는 대회의 특성을 살려 2001년 ADT캡스 상금왕 강수연(30·삼성전자), 2003년 ADT캡스 상금왕 김주미(22·하이트)와 신지애(18·하이마트)를 비롯한 올해 ADT캡스 상금순위 상위 10명, ‘디펜딩 챔피언’ 김혜정(20·LIG김영주골프), ADT캡스 후원 선수인 조미현(26)의 티샷 사진 등 14개의 이미지로 구성됐다.

주최측인 ADT캡스는 대회 기념우표를 매년 발행해 이 대회의 전통성을 확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매 한정 발매 예정인 기념우표는 프로암 전야제인 22일에 프로암 참가자를 대상으로 배포된다.

/정대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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