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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 영상물·음반업체 비트윈 인수

차석록 기자
파이낸셜뉴스

에스엠엔터테인먼트는 22일 국내최대 영상물·음반 제작유통업체인 비트윈에 대한 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여 25.29%의 지분을 확보하여 계열회사로 편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에스엠 엔터테인먼트는 이번 비트윈 인수로 인해 기존 경영진과 함께 영상사업 및 미디어 사업, 연기자 매니지먼트 사업등의 신규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인수로 비트윈의 기존 영상물·음반 제작·유통 사업부분에서의 매출도 대폭 증가,양사 모두 국내 최대규모의 엔터테인먼트 그룹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스엠 김영민 대표는 “에스엠 엔터테인먼트 그룹은 금번 비트윈 인수로 인하여 그간 추진해온 신규사업을 더욱 안정적인 기반하에서 추진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수익모델의 창출로 국내 최대규모의 엔터테인먼트/미디어 그룹으로 도약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한편, 비트윈은 이같은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했다.에스엠도 오전 9시30분 현재 10%가 넘게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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