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KTF, 그룹별 동시 문자전송 서비스
KTF는 설정된 그룹 내 회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동시에 발송할 수 있는 ‘문자그룹’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친구들에게 약속 장소를 알려줄 때나 동호회에서 유용한 정보를 공유할 때 미리 설정한 그룹에 등록된 회원 모두에게 동일한 문자를 간편하게 전송할 수 있다.
그룹 회원 등록은 KTF 뿐만 아니라 SK텔레콤과 LG텔레콤 가입자도 가능하다. 1인당 문자그룹은 10개까지 만들 수 있지만, 그룹 회원 수는 무제한으로 등록할 수 있다고 KTF는 설명했다.
KTF는 현재는 단문메시지만 보낼 수 있지만 12월 초부터는 장문 문자나 그림·사진 등을 첨부할 수 있는 멀티메일(MMS)도 가능하다.
KTF는 내달 20일까지 ‘문자그룹’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발송 건수에 상관없이 1회에 30원만 받는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100명에게 동시에 문자를 보내도 요금은 30원만 부과되는 셈이다.
KTF는 체험 기간에 고객 이용현황 등을 분석해 현재의 단문메시지 건당 요금인 30원보다 저렴한 정식요금을 책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허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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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고객들이 그룹 회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동시에 보낼 수 있는 ‘문자그룹’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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