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면)하나은행, 소호창업지원책 발표
올해 들어 소호 대출을 공격적으로 늘리고 있는 하나은행이 소호 고객들의 창업에서부터 성공까지 지원하기 위한 6대 지원책을 23일 발표했다.
하나은행은 창업자금 지원책으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제휴해 창업자금 2000만원, 임차자금 5000만원을 연 4.5%금리로 5년 동안 대출해 준다. 또 하나은행 홈페이지에 소호 전용 사이트를 개설하고 창업소식 및 창업관련 뉴스, 창업성공사례, 창업전문가 소개, 전국 유망상권 정보 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사업용 계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자되는 소호통장’의 서비스를 강화하고 카드매출관리도 해 줄 계획이다.
소호전용인터넷뱅킹시스템도 개발해 계좌조회, 이체업무, 직원급여이체, 외환업무, 사무실 전자결제까지 서비스하고 ‘소호마스터스 클럽’ 고객에게는 각종 대출 우대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하나은행 서정호 부행장은 “100여명에 이르는 소호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격주로 업종별·지역별 세분화된 소호 시장 및 관련 전문 지식을 교육해 영업 현장에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한민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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