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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3G서비스 중신 조직개편

허원 기자
파이낸셜뉴스

KTF는 고속데이터패킷접속(HSDPA) 사업자로서 미래 성장기반을 확보키 위해 3G(세대) 서비스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하고 인사를 단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에서 KTF는 마케팅부문과 신사업부문을 통합, 비즈니스부문과 고객서비스부문으로 기능별 재배치했다.<관련인사 18면>

비즈니스부문은 음성과 데이터 상품의 기획·개발을 전담하게 되며 서비스 성격에 따라 C(통신)·IE(정보오락)·T(상호작용)사업본부로 세분화됐다. 고객서비스부문은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유통 및 판매를 맡게 된다. KTF 관계자는 “비즈니스부문이 3G 관련된 상품개발, 마케팅 등을 전담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KTF는 향후 10년을 위한 비전 추진을 위해 종전의 혁신추진실 및 기술전략실을 비전추진실과 사업개발실로 재편했다. 이외에도 KTF는 법인마케팅단을 신설하고 연구개발원 내 서비스인프라연구소를 배치했다.

KTF는 이번 인사에서 KT로 발탁돼 공석이 된 표현명 부사장(고객서비스 부문장) 자리에 이문호 법인사업본부장(전무)을 부사장으로 승진·배치했다.

또 KT에서 재무기획을 담당한 조화준 상무와 U시티본부를 맡아온 연해정 상무가 각각 KTF 재무관리부문장(전무)과 부산네트워크본부장(전무)으로 임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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