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비서관 “손정목 딱한번 만나”

차상근 기자
파이낸셜뉴스

청와대는 27일 ‘일심회’사건의 핵심인물인 장민호씨(44·구속)의 검찰압수 문건에 청와대 외교안보분야 A비서관의 이름이 여러차례 등장했다고 모 일간지가 이날 보도한데 대해 A비서관이 이번 사건으로 구속된 손정목씨(42)를 최근 10년동안 딱 한번 만난 것으로 해명했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A비서관이 손정목씨와는 연세대 동문이라 옛날부터 아는 사이”라면서 “내가 들은 바로는 최근 10년간 지난해 동문모임에서 한번 본 적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A비서관이 국가기밀 등에 대해 이야기한 바 없는 것으로 말했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차상근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