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로봇시대 열렸다] 1회 u-로봇 대상/HCI Lab

HCI Lab 권철중 사장
HCI Lab가 ‘아동음 합성기 PowerTTS’로 ‘제 1회 대한민국 u-로봇 대상’ 콘텐츠·솔루션 부문 파이낸셜뉴스상을 수상한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
그 동안 국내외에서 개발된 대부분 음성 합성기들은 신문을 읽어주는 듯한 성인 낭독체 목소리였다. HCI Lab는 기존의 음성 합성기가 작고 귀여운 디자인이 주류인 u-로봇들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판단, 새로운 음성 합성기술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HCI Lab은 두가지 목적을 갖고 아동음 합성기를 개발하기 시작했다. 첫번째는 국민로봇 사업에 참여하는 로봇들의 캐릭터와 어울리는 목소리를 갖도록 해주는 것이고, 두번째는 다양한 서비스(ARS 서비스, 음성 웹서비스 등), 다양한 제품 (휴대폰, 네비게이션 단말기, 로봇, 홈네트워크 서버 등), 다양한 컨텐츠 각각에 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목소리를 제공하는 것이다.
낭독체 합성기와는 달리 아동음 합성기는 2만여 문장 정도를 성우가 아동음 목소리로 발성하도록 해야 한다. HCI Lab은 이 과정을 해결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시켰다.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목소리의 일관성을 유지시키는 기술을 개발했다.
또 다양한 u-로봇들의 환경에 적합하게 잘 동작할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시스템 통합 작업도 상당한 시간이 필요했다. 여러 로봇 업체들에서 제공되는 개별 로봇들과 통합하기 위해 많은 업체들과 동시에 협업을 했고, 개발자들의 입장에서는 시간 부족에 시달려야 했다.
아동음 합성기는 다양한 캐릭터 기반 합성기 개발의 시작이다. 다양한 목소리 캐릭터를 지속적으로 기획·개발함은 물론, 개발이 완료된 영어, 중국어 합성기 외에 u-로봇의 다양한 언어 교육 콘텐츠 서비스에 적절한 캐릭터 기반의 다국어 합성기를 지속적으로 개발 공급하는 것이 이 회사의 목표점이다.
HCI Lab은 국민로봇이 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음성 인터페이스에 대한 주력할 계획이다. 또 책임감을 갖고 경쟁력 있는 솔루션을 공급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