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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웨스틴조선 ‘세계 100대 호텔’

고은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 호텔은 금융잡지 인스티튜셔날 인베스터가 주관한 ‘2006년 세계 100대 호텔’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세계 100대 호텔 중 1위는 미주에서는 미국 워싱턴 만다린오리엔털 호텔이, 유럽에서는 프랑스 파리의 포시즌스 호텔, 아시아에서는 태국 방콕의 오리엔털 호텔이 차지했다. 인스티튜셔날 인베스터는 1981년부터 매년 27개국 연평균 100회 이상 해외출장을 다니는 100명의 금융 전문 중역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베스트호텔을 선정해 오고 있다.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은 호텔의 서비스를 공항에서 느끼도록 해주는 익스프레스 체크인과 항알레르기 카펫 사용, 에스프레스 커피메이커 구비, 디지털 TV인포케이션 서비스 등으로 고객 맞춤 서비스를 실시한 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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