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단체
KT&G, 수출 3억불탑 수상
KT&G는 ‘제43회 무역의 날’을 맞아 정부로부터 ‘수출 3억불탑’을 수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수출 3억불탑’ 수상은 2002년 ‘수출 1억불탑’ 2004년 ‘수출 2억불탑’에 이은 세번째 ‘억불탑’ 수상으로 2년마다 1억불씩 수출이 신장됐다. 올해는 3억800만불의 수출실적을 올려 지난해 동기대비 64%의 신장율을 기록했다.
KT&G는 ‘에쎄(ESSE)’를 글로벌 브랜드로 집중 육성, 러시아시장을 중심으로 한 독립국가연합(CIS), 중동·중앙아시아, 중국, 동남아등 40개 이상 국가에 수출하고 있다.
KT&G 관계자는 “2002년 해외시장에 수출을 개시한 ‘ESSE’는 올해 100억개비 이상(전체 수출물량의 30% 이상)의 수출이 예상된다”면서 “그동안 환율 하락이라는 악재에도 올해 해외사업 부분에서만 5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KT&G는 지난 10월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로 ‘세계면세품박람회(TFWA)’에 참가해 ‘ESSE’를 비롯한 ‘클라우드9’ ‘레종’ ‘제스트’ 등 프리미엄급 브랜드를 출품하고 본격적인 유럽시장 공략에 나섰다.
/[email protected] 김홍재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