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프로텍, 올 매출액 전년비 증가에서 감소로 정정

신현상 기자
파이낸셜뉴스

프로텍은 29일 올해 예상 매출액을 당초 380억원에서 230억원으로 하향한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프로텍은 지난 3월 중순 올해 추정 매출액이 전년대비 14.6% 증가한 380억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으나 이날 전년에 비해 30.6% 감소한 230억원으로 정정했다. 경상이익도 55억원에서 20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59%나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프로텍은 “올해 국내 반도체 산업의 지속적인 설비투자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와 모바일산업의 성장에 따른 SMT분야의 매출 호조 및 LCD장비 사업부문의 본격적인 사업진출 등으로 매출 증가가 기대됐었다”면서 “그러나 1·4분기 발생한 32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건 연기와 신규 LCD장비 사업부문의 활성화 지연으로 매출이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프로텍 주가는 매출액 정정 공시 직후 낙폭을 키우면서 전일보다 2.37% 떨어진 228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email protected] 신현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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