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장난감 신제품 童心 유혹

박신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최대성수기인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완구업체들은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크리스마스 마케팅에 한창이다.

오로라월드㈜는 고품질을 유지하면서도 가격은 저렴한, 새로운 브랜드 ‘People pals’를 런칭했다. ‘People pals’의 First Edition인 앤디베어(Andy Bear)와 함께 10여종이 넘는 ‘People pals’제품이 출시됐다.

오로라월드측은 ‘People pals’로 고가시장에 이어 할인마트 등의 저가시장도 석권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또 오로라월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서울 코엑스매장을 비롯한 전국 직매장에서 ‘12월에 눈이 내리면’, ‘사랑의 카드 쓰기’ 등 다양한 할인 및 증정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의 주최로 전국 17개 병원에서 진행되는 ‘백혈병어린이 완치행사’에 페키와 핌블 등 1억여원에 이르는 오로라 인기 제품을 기증할 예정이다.

㈜손오공에서는 애니메이션 ‘마법전사 유캔도’에 나오는 아이템들을 새롭게 출시했다. ‘마법전사 유캔도’는 현재 재능방송을 통해 방영되고 있는 애니메이션으로 그 인기에 힘입어 주인공이 사용하는 칼 등 아이템들도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손오공측은 시즌별로 아이템 구성을 달리해 더 많은 아이템들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록맨 에그제 스트림, 달려라 이다텐, 슈가슈가룬 등 애니메이션 아이템들과 폽플, 랩플 등 어린이용 DIY 상품들도 출시됐다.

또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대형 할인마트와 백화점등을 통해 ‘마법전사 유캔도’ 뮤지컬 공연과 ‘달려라 이다텐’ 시연 행사를 진행한다. ‘달려라 이다텐’ 시연행사에서는 배틀에서 우승한 어린이들에게 상품도 제공된다.

손오공 관계자는 “GS, 애경백화점과 뉴코아 소극장에서 ‘마법전사 유캔도’ 공연을 추진 중”이라며 “특히 뉴코아 소극장 공연은 백화점이나 마트 공연과 달리 50분 분량의 뮤지컬 공연으로 총 9개 매장을 통해 순회공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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