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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경영대학원, 지원자 수 급증

차석록 기자
파이낸셜뉴스

국내 최초로 온라인으로 경영학석사 학위 졸업장을 주는 프로그램을 6년째 운영해 오고 있는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www.ajouMBA.ac.kr)은 지난 11월 28일 마감된 2007년 봄학기 아주MBA 온라인 프로그램 신입생 1차 모집에 총 295명이 지원하여 지난 해 동기 227명에 비해 지원자 수가 약 1.3배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대학측은 “이번 모집에서 두드러지는 점은 MBA 지원자의 연령층이 낮아졌다는 것”이라면서 “지난 해 20대 지원자 비율이 약 30.8%였던 것에 비해 올해에는 20대 지원자가 115명으로 전체 지원자 295명 중 가장 높은 비율인 약 39%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또 30대 지원자도 약38%로 나타나 전체적으로 20대 및 30대 지원자의 비율이 전체 지원자의 약 77%를 차지하였다. 이는 지난 해 20대 및 30대 지원자 비율인 약 71%를 웃도는 비율이다. 한편 지난 해 최연소 지원자는 22세, 올해 최연소 지원자는 21세로 전체적으로 연령층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40대 이상 지원자는 약 23%인 69명으로 지난 해 보다(약 29%) 약간 밑돌았다. 지난 해에는 60대 이상 지원자가 4명이었던 반면, 올해에는 60대 지원자가 전무했고, 지난 해 8명이나 되던 50대 지원자도 올해에는 4명에 불과했다. 또한 지난 해 41명이었던 여성지원자도 올해 48명으로 소폭 증가하였으며 20대 여성 지원자가 27명으로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 측은 2차 모집이 시작되는 오는 12월 21일에도 이 같은 추세는 계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mail protected] 차석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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