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수은, 인도네시아/필리핀 국가현황 책자 발간

한민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출입은행은 최근 우리나라의 경제협력 파트너로 중요성이 한층 부각되고 있는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의 최근 경제동향, 산업현황, 외국인 투자환경과 우리기업의 진출확대방안 등을 담은 ‘인도네시아·필리핀 국가현황 및 진출방안’을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보고서는 최근 양국 공히 재정수지적자가 개선되는 한편 지난 3년간 5%대의 경제성장을 시현하고 있는 등 전반적인 외국인투자여건이 개선되고 있고 동남아 유일의 OPEC 회원국인 인도네시아로의 진출 유망분야로는 자원개발, 영어구사 인력활용이 가능한 필리핀의 경우에는 소프트웨어 개발 등 IT산업분야를 들고 있다.

한편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은 역내 특혜관세 활용이 기대되는 아세안의 주축국가이기 때문에 이들 국가에 진출한 우리기업은 한국과 금년 5월 FTA 상품무역협정을 체결한 아세안 회원국 전체로 확장되는데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한민정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