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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조중표 외교1차관

차상근 기자
파이낸셜뉴스

일본과 중국 업무를 두루 섭렵한 외교부내 대표적인 아주라인파.

1974년 외시 8회에 합격한 이후 일본 담당인 동북아 1과 서기관과 과장을 지낸

뒤 일본대사관 참사관과 중국대사관 참사관, 아시아태평양국장, 일본대사관 정무공사를 거쳤다.

한일 역사문제가 불거진 이후 지난해 설치된 대통령소속 ‘동북아평화를 위한 바

른역사정립기획단’ 부단장을 맡았고 올초 차관급인 외교안보연구원장을 지내다 제1차관으로 영전했다.

송민순 외교장관 내정자가 외시 기수로는 후배지만 조 차관이 4살 아래며 원만

한 성품의 조 차관이 송 내정자와 함께 외교부내 안정을 다질 것이라는 기대가 많다.

부인 이은영(55))씨와 1남1녀.▲충북 청주(54) ▲서울대 영문과 ▲외무고시 합격(8회) ▲동북아 1과장 ▲중국대사관 참사관 ▲일본대사관 참사관 ▲아시아태평양국장 ▲애틀랜타총영사 ▲일본대사관 정무공사 ▲재외국민영사담당 대사 ▲동북아평화를 위한 바른역사정립기획단부단장 ▲외교안보연구원장

/차상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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