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정보통신
삼성전자-SK텔레콤 제휴 HSDPA 내장 노트북 출시
삼성전자는 지난달 30일 SK텔레콤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고속하향패킷접속(HSDPA)을 내장한 노트북 2종을 출시해 차세대 이동형 컴퓨팅 통신분야 리더십을 주도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출시한 HSDPA 노트북 제품은 울트라모바일PC(UMPC) ‘Q1B-HSDPA’와 서브 노트북 ‘Q40-HSDPA’ 등 2종이다.이 제품은 SK텔레콤의 HSDPA 서비스인 ‘T 로긴’을 통해 초고속 무선인터넷을 시간 및 장소에 구애없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이 중 울트라모바일PC는 업계 처음으로 HSDPA가 내장됐고 무게는 759g이다. 이 제품은 앞으로 이동형 인터넷 단말기 제품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브노트북인 ‘Q40-HSDPA’ 는 1.18㎏의 초소형 제품. 외부에서 활동이 많은 비즈니스맨과 20대 대학생층에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 컴퓨터시스템사업부 김헌수 부사장은 “HSDPA 서비스로 인해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할 수 있는 인프라가 갖추어져 늘 휴대하는 PC 시대가 열려 1인 1PC 휴대 시대가 곧 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HSDPA 서비스를 기반으로 UMPC를 포함한 이동성이 우수한 노트북이 성장을 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김태경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