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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앙 샤워기 中서 호평 바이어 14곳과 계약 체결
샤워기 전문기업 세비앙이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디자인 코리아 2006’서 현지 바이어 및 언론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중국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디자인 코리아 2006’에 욕실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참여한 세비앙은 행사 기간 중 중국 바이어 14곳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또 중국 건축 인테리어 관련 언론매체 9곳과 단독 인터뷰를 했다. 세비앙은 이번 행사 기간에 샤워기에 몽환적인 디자인을 접목시킨 ‘퍼즐’을 선보여 중국인들로부터 관심을 끌었다.
세비앙 류인식 사장은 “국내 주택 대량 시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국 내 주요 건설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비앙은 지난 93년 가야리빙산업으로 출발한 고품격 샤워기 제조업체로 서울 용산 시티파크, 경기 분당 아데나팰리스 등 지금까지 총 23만가구에 욕실 샤워기를 납품한 전문기업이다.
/[email protected] 양재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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