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마트는 △오프라인 할인점 대비 최저가격 제공 △온라인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용량과 상품개발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6000여가지 상품 구색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장볼 시간이 없는 맞벌이 부부와 싱글족들을 주타깃으로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무엇보다 관심을 모으는 부분은 식품류의 신선도 유지.
이에 대해 인터파크 마트사업부문 이헌범 대표는 “식품은 신선도 유지가 관건인 만큼 경기 파주 물류센터에 콜드체인 시스템을 완비하고 전문 품질관리 요원들을 배치했다”며 “익일배송을 원칙으로 주문한 상품을 목적지까지 최대한 안전하고 빨리 배송할 수 있는 시스템을 이미 마련한 상태”라고 강조했다. 1년여의 철저한 준비기간을 거친 만큼 새로운 시도의 조기 안착이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한편 온라인 식품·생활용품 시장 규모는 올해 약 2조7000억원에서 오는 2010년까지 7조6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인터파크 마트는 오는 2010년까지 1조원의 판매액으로 전체 시장의 13% 이상을 점유한다는 목표다.
/dskang@fnnews.com 강두순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