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베스트지점장들은 코스피 대형주들을 대거 추천했다.
삼성그룹 관련주로는 삼성화재와 삼성증권, 삼성중공업, 제일모직이 추천주에 올랐다. 한화증권 이명희 서초 G-Five 지점장은 삼성화재가 3·4분기부터 본격적인 이익 개선 추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증권 허병태 일산지점장이 추천한 삼성증권은 증권주내 순환매 발생시 상승 탄력이 클 것으로 기대됐고 굿모닝신한증권 원종상 명동지점장이 추천한 삼성중공업은 드릴십 건조가 본격화되는 내년부터 수익성 개선이 예상됐다.
하이닉스반도체는 2명의 지점장으로부터 추천됐다.
내수주로는 우리투자증권 이준훈 용산지점장이 롯데미도파와 엔씨소프트를 추천했다. 고완식 지점장은 한섬이 경쟁사 대비 월등히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코스닥 종목에서는 다음과 오로라가 추천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SK증권 김도균 방배역지점장은 오로라가 올해 배당 150원으로 배당 매력이 있고 자산가치가 부각됐다고 평가했다. 이밖에 대우조선해양과 KCC건설, LG데이콤 등이 추천주에 올랐다.
한편, 지난주 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베스트 지점장은 현대모비스와 한라건설을 추천해 주간수익률 6.28%를 기록한 한화증권 이명희 서초 G-Five 지점장이 차지했다.
우리투자증권 이준훈 용산지점장은 하반기들어 수익률 93.90%로 올 하반기 수익률 부문 1위에 올랐다. 연간 수익률에서도 124.03%를 차지해 역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sykim@fnnews.com 김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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