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시=인*지)44번국도 강원 인제-홍천 33.9km 4차로 확장개통(노선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12.04 11:21

수정 2014.11.04 15:35


주말과 행락철 상습적인 교통지정체 구간인 44번 국도 강원 인제∼홍천 33.9㎞가 4차로로 확장돼 5일 개통된다. 이에 따라 이 구간의 통행시간이 종전 70분대에서 40분대로 대폭 단축돼 강원 영서 및 설악권의 관광산업 발전과 지역경제활성화가 기대된다.

건설교통부는 44번 국도 인제군 남면 남전리∼홍천군 화촌면 성산리 국도 확장 공사를 완료하고 5일 오후 3시부터 개통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98년 2월 착공해 8년9여 만에 완공된 이 구간 확장공사는 사업비 4136억원이 투입돼 터널 1곳,교량 28곳,교차로 27곳 등이 설치됐다. 특히 굴곡노선의 직선화 등을 통해 총 연장을 6.1㎞ 줄였다.



건교부 원주지방관리청은 이 도로 개통에 앞서 5일 오전 홍천군 화천면 성산리 원평교차로에서 조일현 국회건설교통위원장과 지역 국회의원,강원도 행정부지사,지역 주민 건설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을 갖는다.

/poongnue@fnnews.com정훈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