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돌아온 4억원의 어음을 결제하지 못해 1차부도가 났던 아이브릿지가 이튿날 어음을 결제하며 최종 부도를 면했음에도 주가가 액면가 밑으로 떨어졌다. 99년 이후 최저가다.
4일 코스피시장에서 아이브릿지는 오전 11시15분 현재 전일보다 14.81%(80원) 급락하며 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 연속 하한가 행진이다.
같은 시각 하한가 매도잔량은 937만여주에 달하고 있지만 매수세는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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