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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바다, 벅스 등과 신규 음원공급계약

차석록 기자
파이낸셜뉴스

소리바다는 지난 1일 엠아이자카텍, 벅스, 만인에 미디어와 신규 음원 공급 계약을 완료 하여 12월부터 이들 3사의 음원이 소리바다에서 사용자들에게 원활히 서비스 될 수 있게 되었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소리바다는 인기가수 서태지의 음원 콘텐츠(1-7집)에 대한 온라인 서비스는 물론, 3사가 보유한 SG워너비, 이승기, 이수영, MC몽, 바이브, 거북이, 이루, 소찬휘 등의 음원 확보를 통한 제공 컨텐츠 확대를 통해 유료 가입자 유치추세에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계약 음원들은 소리바다, 벅스, 야후 사이트와의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서로의 광고효과도 극대화 할 전망이다.

소리바다 양정환 사장은 “소리바다의 유료화가 성공적으로 수행됨에 따라, 기존의 소리바다 서비스에 의구심을 가지고 있던 일부 대형 음반사들도 소리바다와 계약을 통한 서비스를 위해 적극적인 대화를 나누고 있다”면서 “지속적으로 미계약 음원들이 감소하면서 사용자 만족도 향상을 통한 유료회원 증가추세를 더욱 가속화 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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