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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쯔 ‘프라임퀘스트’ 최고 서버
한국후지쯔는 인텔 아이테니엄2 프로세서를 탑재한 자사의 ‘프라임퀘스트’ 서버가 TPC-C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123만8579tpmC를 기록했다고 5일 발표했다. TPC-C 벤치마크는 서버의 분당 트랜잭션 처리속도(tpmC)를 측정하는 테스트를 말한다.
특히 이번 기록은 HP의 인테그리티수퍼돔보다 절반에 불과한 코어 수이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깊다고 한국후지쯔 측은 강조했다. 아이테니엄 서버 중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는 것이다.
이번 테스트에 사용된 프라임퀘스트540에는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AS 4.0 운영체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10g 엔터프라이즈 에디션, 16웨이 인텔 아이테니엄2 프로세서가 탑재됐다.
한국후지쯔의 이영환 마케팅 부장은 “프라임퀘스트가 하이엔드 아이테니엄 서버 중 최상의 성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줬다”며 “성능뿐만 아니라 기간계 시스템의 업그레이드, 서버 콘솔리데이션 등에서도 우수성이 다시 한 번 입증된 만큼 더욱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태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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