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장이 이틀 연속 강세를 보였다. 이날 한국은행이 ‘내년도 경기 상승 속도가 빨라진다’는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지만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5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5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일보다 0.03%포인트 하락하면서 4.80%로 장을 마감했다.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0.02%포인트 하락한 가운데 연 4.77%를 기록했고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 역시 연 4.88%까지 하락했다.
3년 만기 무보증 회사채(AA-)와 BBB-도 각각 0.02%포인트 하락하면서 5.11%, 7.90%로 마감했다.
/kmh@fnnews.com 김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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