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5일 일본 정부가 조류 인플루엔자(AI) 발병을 이유로 지난달 22일부터 잠정 중단했던 우리나라 삼계탕 수입을 다시 허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농림부 관계자는 “그동안 열 처리된 삼계탕이 AI 전파와 관계가 없다는 과학적 근거와 국제 기준 등을 제공하고 우리 정부의 철저한 방역 조치를 설명한 결과 일본 정부가 수입 재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우리나라는 총 700t, 339만2000달러어치 삼계탕을 수출했고 이 가운데 94%인 657t, 311만8000달러어치가 일본으로 건너갔다.
/blue73@fnnews.com 윤경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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