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KRX,홍콩서 한국증권시장 상장설명회 개최

증권선물거래소(KRX)는 5일 홍콩 하얏트호텔에서 ‘한국증권시장 상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골드만삭스, 메릴린치, PWC 등 홍콩소재 국제적 인수기관과 회계법인 등 총 70여명이 참석했다. KRX는 한국증시 상장의 장점과 상장절차 및 향후 외국기업 상장유치 전략 등을 알렸다.
옥치장 KRX 유가증권시장 본부장은 “전세계 기업공개(IPO) 시장을 선도하는 국제적 인수기관이 아시아 우량기업의 한국상장에도 앞장서 줄 것을 바란다”며 “KRX는 앞으로도 중국 유망기업의 한국증권시장 상자을 위한 지원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규윤 금융감독원 공시감독국장은 ‘외국기업의 한국상장관련 금융감독기관의 역할’이라는 강연을 통해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도록 한국 IPO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도성 증권연구원장도 ‘코리아 디스카운트, 기업지배구조 및 향후 한국증시의 전망’에 관해 설명했다.
이번 홍콩 설명회에는 참가자들은 국제적 인수기관이 한국에서 자유로이 IPO 업무를 할 수 있는 풋백옵션(Put back Option) 폐지 및 공모주식 배정 자율화 허용 등에 제도 개선에 관한 의견을 개진하기도 했다.
/강문순기자
■사진설명=증권선물거래소는 5일 홍콩 하얏트호텔에서 홍콩 소재 국제적 인수기관 및 회계법인을 대상으로 '한국증권시장 상장설명회'를 개최했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