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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協 ‘신규등록 대수’ 렉서스 신차 ‘LS460’ 1위

홍준성 기자
파이낸셜뉴스

지난달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렉서스의 최고급 신차인 ‘LS460’이 돌풍을 일으키면서 판매 순위 1위에 올랐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5일 발표한 ‘11월 수입차 신규 등록 대수’에 따르면 한국토요타의 렉서스가 789대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BMW 592대, 혼다 444대, 폴크스바겐 407대, 메르세데스벤츠 391대, 아우디 281대, 인피니티 258대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 11월에는 혼다와 인피니티가 신차 출시 효과로 상위권을 차지했으며 폴크스바겐의 경우 디젤 모델의 인기에 힘입어 4위에 올라섰다.

지난 11월 중 가장 많이 등록된 모델은 렉서스 LS460(328대), 혼다 CR-V(260대), 렉서스 ES350(230대) 순이었다.

한편, 지난달 등록 대수는 10월 2949대보다 36.1% 증가한 4015대로 집계돼 2006년 누적 3만6962대를 기록했다. 한국 수입차 시장에서 월별 등록 대수가 4000대를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mail protected] 유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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