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다음, 카페 내부 검색시스템 대폭 강화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12.06 14:17

수정 2014.11.04 15:27


다음커뮤니케이션은 다음 카페 회원들이 축적한 다양한 손수제작물(UCC)을 보다 손쉽게 검색확인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카페 내부 검색’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카페 내부 검색은 각 게시판 내에서만 최근 1달간의 게시글들이 검색 가능했던 기존의 불편함을 대폭 개선, 카페가 보유한 전체 게시판의 게시글을 기간 제한 없이 모두 검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각 게시판 검색 옵션을 사용자의 닉네임(별명)/글번호/말머리/파일명 검색 등으로 세분화 시켜 정확도도 높였다.


다음 측은 “다음 카페에는 전문적이고 경험적인 정보가 풍부하다”며 “다양한 UCC로부터 신뢰도 높은 정보를 얻고자 하는 사용자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이번 카페 내부 검색을 오픈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카페 내부 검색은 카페 회원이 예전 닉네임으로 쓴 게시글까지 검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다음 카페가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지난 99년에 사용자가 닉네임으로 올린 게시글까지 검색을 통해 한번에 확인할 수 있게 된 것.

한편 다음 카페는 12월 중 이미지 기반 서비스인 ‘파이 업로드’기능을 연동시킴과 함께 ‘핸드폰 보관함’ 등을 적용해 멀티미디어 UCC 생산의 기반으로써 카페 역량을 대폭 강화 할 방침이다./jinnie@fnnews.com문영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