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이 얼라이언스 회원사간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일본 선박회사와 주식을 맞교환했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진해운은 일본 해운사인 카와사키 키센(Kawasaki Kisen Kaisha)의 지분 854만주(1.44%)를 취득한다. 취득액은 591억원으로 한진해운 자기자본의 3%에 달하는 규모다.
동시에 한진해운은 신탁계정 자기주식 215만주를 올해 이 회사에게 시간외대량매매 방법으로 처분할 예정이다. 이날 종가 기준으로 592억원 규모로 한진해운이 취득한 주식 금액과 비슷하다.
카와사키 키센은 일본 도쿄거래소에 상장한 회사로 한진해운과 컨테이너 공동운항 얼라이언스 회원사 관계다.
/hu@fnnews.com 김재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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