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장성∼담양 4차로 개통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12.06 17:14

수정 2014.11.04 15:26



전남 장성∼담양간 신설도로와 88고속도로 담양∼고서간 확장 구간이 개통된다. 6일 건설교통부는 장성∼담양간 25.3㎞(4차선)와 88고속도로 담양-고서간 16.3㎞ 구간(4∼6차)로를 7일 오후 9시부터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통으로 장성∼담양간 통행시간이 종전 27분에서 15분으로 12분이 단축, 연간 700억원의 물류비 절감이 기대된다.

건교부는 장성∼담양간 신설공사를 통해 호남고속도로 광주광역시 통과 구간의 정체 해소와 담양-고서간 확장으로 88고속도로의 교통사고 감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장성∼담양간은 지난 2001년 5월 착공(총 사업비 5144억원)해 만 5년7개월 만에, 담양-고서 구간은 2001년 12월 착공(총 2566억원)해 만 5년1개월 만에 개통하게 됐다.



/steel@fnnews.com 정영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