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씨엔터프라이즈가 스타밴코리아 인수를 본격화하고 있다.
씨엔씨엔터프라이즈는 6일 군인공제회가 실시한 ‘스타밴코리아’ 매각입찰에서 최종인수 후보군에 올랐다고 밝혔다.
스타밴코리아는 현재 지분 73.5%를 보유한 군인공제회가 최대주주다.
스타밴코리아는 지난 2004년 군인공제회, 우리은행, KT, 삼성SDS가 그랜드컨소시엄을 구성해 출범한 IC카드 밴(VAN)전문 업체다. 씨엔씨와 스타밴코리아는 지난 5월 ‘비 접촉식 무선 인식 신용카드 시스템’ 공동사업에 대한 포괄적 제휴를 맺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스타밴코리아의 인수에 적극적인 의지를 갖고 있다”면서 “최종 선정될 경우 명실상부한 종합 솔루션기업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mh@fnnews.com 김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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