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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P 옙 ‘T9’ 업그레이드 실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12.07 09:16

수정 2014.11.04 15:24

삼성전자는 오는 11일부터 MP3P ‘T9’을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실시하면 전화도 걸고 받을 수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때부터 최신 뮤직비디오, 영화, 애니메이션, 교양 등 다양한 유료 멀티미디어 서비스도 시작한다.

먼저 블루투스 휴대폰이 가방에 들어 있고 블루투스MP3 ‘T9’으로 음악을 듣고 있는 상황에서 전화가 걸려 오거나 전화를 하고자 할 경우 휴대폰을 가방에서 꺼낼 필요 없이 ‘T9’으로 전화를 받고 걸 수 있다.

또 블루투스MP3 ‘T9’의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삼성 미디어 스튜디오에서 제공하는 유료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다. 최신 뮤직비디오는 편당 500원, 영화는 편당 20000원에 구입해 즐길 수 있다.

애니메이션과 교양 콘텐츠도 300∼1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구입한 동영상 콘텐츠는 PC는 물론 삼성전자의 MP3플레이어 ‘옙’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디지털AV사업부장 전동수 전무는 “삼성전자 MP3 옙(YEPP)은 판매 후에도 지속적으로 고객의 욕구를 반영한 새로운 기능들을 제공하면서 고객의 가치 향상과 더불어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ejkim@fnnews.com 김승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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