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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대선, 당보다는 인물 우선돼야”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는 7일 “내년 대선은 정당 보다는 인물이 우선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손 전지사는 이날 인천 라마다송도호텔에서 열린 인천경영포럼 조찬강연에서 “내년 대통령 선거는 어떤 정당의 누구를 뽑느냐 보다 세계속에서 우리의 위치를 파악해 대한민국을 동북아의 허브로 만들고, 국가주도에서 민간주도로 국가체질 개선을 해 우리 국민의 열정을 북돋을 수 있느냐가 선택의 기준이 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손 전지사는 “지사 시절 첨단 기업 유치를 위해 여러 나라 CEO들을 만났을 때 왜 한국으로 오려고 하느냐를 물어보면 근로자들이 열심히 일하고, 불량품 없고, 납기 맞추려고 임원들 동분서주 하고 기업 CEO들 신용 지킨다고 말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미 한국 국민들은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고 조금만 튕겨주면 신이 나서 일을 할 수 있다”면서 “이제 대한민국이, 대한민국 국민이 행복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email protected] 전용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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