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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외국대사관 상무관 초청 설명회
한국수출입은행은 7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주한 외국대사관 상무관 클럽 회원들을 초청해 한국과의 대외거래를 지원하기 위한 수출입은행의 금융제도를 소개하는 ‘제 6회 주한 외국대사관 상무관 초청 업무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신흥 유망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러시아, 폴란드, 가나, 멕시코 등 23개국 상무관 25명이 참석해 수출입금융제도, 프로젝트 파이낸스 지원사례,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지원제도 등의 설명을 듣고 개도국 경제발전을 위한 경제협력 확대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에 참가한 나라들은 주로 대형 건설 프로젝트의 발주국들로 앞으로 이들 국가와의 협력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정부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우리 기업의 해외 프로젝트 참여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한 상무관클럽은 주한 외국대사관 상무관들이 무역, 해외투자, 기술이전 등 한국과의 무역, 투자진흥과 관련된 상호 이해와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결성된 단체로서 약 50여개 개도국의 상무관들이 참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한민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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