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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국인 체류 돕는 임대 주거상품 확대”서비스드레지던스協 출범

고은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한국서비스드레지던스협회가 6일 서울 수송동 서머셋 팰리스에서 레지던스 회원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출범했다.

한국서비스드레지던스 협회 초대 회장은 김성환 서머셋 팰리스 서울 대표가 선출됐다. 김회장은 이날 기자 간담회를 갖고 “관광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내외국인들이 편안하게 체류할 수있는 임대형 주거 서비스 상품을 정책적으로 적극 지원할 필요가 있다”며 “서비스드 레지던스가 그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회장은 또 “한국형 서비스드 레지던스는 소유권을 취득한 구분 소유자들로부터 위탁받아 국내 출장이나 여행온 내외국인에게 숙소형으로 임대하는 형태기 때문에 부동산 임대업으로 봐야 한다”며 “관광진흥법상 관광숙박업이나 공중위생관리법 상 공중위생영업 신고대상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김회장은 서비스드 레지던스가 제도권 내로 진입될 수 있도록 법률적 장치 마련을 촉구하고 제도화 되기 전까지 현 영업형태를 인정해줄 것을 요구했다.

서비스드 레지던스란 주거 공간에 레스토랑, 피트니스센터, 비즈니스 지원실 등 호텔 서비스와 주방, 부대시설이 갖춰진 호텔식 임대주거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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