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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업계 ‘성탄절 특수’ 잡아라

박신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주얼리 업계가 다양한 선물용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크리스마스 특수 잡기에 본격 나섰다.

스와치는 ‘Arctic Touch’라는 이름의 크리스마스 스페셜 제품을 선보였다. 화이트 패브릭으로 순수함을 표현한 가죽 밴드에는 크리스털 장식이 달려 있다. 시계의 케이스는 이글루 모양으로 돼 있어 크리스마스 장식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국내에는 200개 모델만 선보인다.

토미힐피거워치는 하트 모양의 레드컬러 다이얼시계를 크리스마스 선물 아이템으로 선보였다. 토미힐피거가 이번에 선보인 하트 다이얼 시계는 레드와 화이트 두 컬러.

디젤 주얼리는 레드컬러를 기본으로 하트와 별을 모티브로 한 ‘크리스마스 컬렉션’을, 프랑스 주얼리 모르간은 사랑과 행운을 의미하는 하트와 네잎클로버 등이 참으로 달린 ‘참컬렉션’을 선보였다. 또 D&G 주얼리도 레드 하트를 모티브로 다양하게 응용한 목걸이 아이템들을 올 크리스마스 선물 아이템으로 출시했다.

골든듀에서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그녀의 25번째 크리스마스, 그녀가 처음으로 받는 다이아몬드’의 의미가 담긴 ‘Goldendew 25’ 컬렉션을 선보인다. ‘Goldendew 25’ 컬렉션은 젊은 여성을 위한 제품으로 작지만 독특한 개성을 가진 다이아몬드 자체의 아름다움과 사랑의 의미가 혼합된 합리적인 가격대의 크리스마스 기프트 라인이다.

사랑의 매듭을 의미하는 ‘러브나트’, 행운을 가져다 주는 클로버를 모티브로 한 ‘풀블리스’, 작은 물방울의 모습을 리드미컬하게 표현한 ‘드롭플릿’ 등 의미가 담긴 제품이 출시됐다.

파카(Parker)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뉴소네트 딥 스페셜’ 만년필을 출시했다.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고전적인 컬러인 레드와 그린 두 가지로 출시돼 커플 만년필로도 좋다. 총 150개만 한정 판매하는 ‘뉴소네트 딥 스페셜’은 커플끼리 서로의 이니셜이나 사랑의 메시지를 새길 수 있으며 무료 인그레이빙(engraving) 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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