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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타르 1㎎ 이하 ‘클라우드 나인’ 출시

윤경현 기자
파이낸셜뉴스

담배제조회사인 KT&G가 8번째 타르 1㎎ 이하 신제품을 선보인다.

KT&G는 오는 13일 ‘클라우드나인’의 타르 1㎎형 제품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KT&G의 1㎎ 이하 제품은 지난 2003년 더원을 시작으로 에쎄원, 인디고, 후레쉬원, 에쎄순, 레종블랙, 더원0.5에 이은 8번째다.

이번에 선보이는 타르 1㎎ 제품은 상위등급의 선별된 잎담배를 블렌딩해 부드러운 맛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기존 1㎎ 제품에서 부족했던 빨림성과 연량감도 크게 개선됐다. 가격은 1갑에 3000원이다.

KT&G 관계자는 “11월 현재 초저타르 제품군의 시장점유율이 전체 시장의 33%를 차지하고 제품 수도 30여종에 이를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며 “최고급 브랜드인 ‘클라우드나인’이 타르 5㎎인 점에서 동일한 가격대의 저타르형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KT&G는 기존의 클라우드나인도 세련된 이미지로 리뉴얼해 동시에 내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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