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한국저축은행-베트남 가미그룹, 전략적 제휴

조창원 기자
파이낸셜뉴스

한국저축은행은 지난 21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현지 유수의 금융그룹인 가미그룹과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무조인식에는 그룹 회장과 현지 ‘베트남 해운주식회사’의 대표 및 많은 베트남 국내외 인사가 참여했다.

가미그룹은 베트남에서 3개의 은행과 증권회사를 보유하고 부동산개발과 증권 및 자산운용 등을 영위하는 증권금융그룹으로 베트남 해운주식회사가 대주주로 있는 회사다.

금번 업무협약으로 한국저축은행은 가미그룹과,베트남 캐피탈 증권주식회사에 부동산개발금융 업무에 대한 컨설팅 지원은 물론, 향후 자본제휴, 기업공개, 펀드조성 및 자산운용, 각종 국제금융 공동참여 등 종합금융서비스 사업부문에서 공동 제휴를 모색한다.

아울러 한국저축은행은 가미그룹과 양국의 금융 및 자본시장에 관한 정보를 상호교환 할 수 있는 국제업무 분야의 인재를 육성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저축은행 최초의 해외PB상품인 바이올렛모기지론을 출시한 바 있는 한국저축은행은 이달 초 사이판에서 신한은행, BXT개발 등과 업무제휴를 체결한 데 이어 금번 베트남 가미그룹과의 업무제휴를 체결하는 등 국제적인 협력기반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아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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