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일반

삼화저축은행 골프단, 사랑의 버디 기금 전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12.27 14:29

수정 2014.11.04 14:46


골프단 창단 원년에 상금왕을 배출한 삼화저축은행 골프단(구단주 신삼길)이 올 시즌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투어에서 6명의 소속 선수가 모은 ‘사랑의 버디기금’을 27일 암사재활원과 부천혜림원에 전달했다.


삼화저축은행 골프단은 올 시즌 개막에 앞서 버디 1만원, 이글 10만원, 홀인원 1000만원, 알바트로스 2000만원을 적립하기로 결의해 총 2365만원을 모았다. 이날 선수들과 함께 전달식을 가진 삼화저축은행 골프단 박재영 단장은 “내년에도 사랑의 버디기금 행사를 계속 이어가 불우이웃돕기 및 봉사활동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선수들을 대표해 암사재활원을 방문한 올 시즌 상금왕 강경남은 “연말을 맞아 불우한 이웃들을 만나보니 정상적으로 운동을 하는 나 자신이 너무 많은 복을 누린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면서 “내년에도 더 많은 버디와 이글을 기록해 뜻깊은 곳에 쓰여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golf@fnnews.com 정대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