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한국증권, 삼성전자 등 15개 종목 장기매수 등급 선정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12.27 11:02

수정 2014.11.04 14:47


한국투자증권은 27일 삼성전자, SK텔레콤, KTF, POSCO, 현대중공업, 현대모비스, 메가스터디, 휴맥스, KT&G, 신한지주, 삼성화재, 동부화재, 메리츠화재, LIG손해보험, 삼성전기 등 15개 종목을 ‘장기매수’ 등급으로 선정했다.


한국증권은 이날 “투자등급에서 ‘적극매수’를 제외시키고 ‘장기매수’ 등급을 도입하는 등 투자등급체계를 변경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기매수 투자등급은 성장성, 수익성(ROE), 이익의 안정성, 기업규모, 재무비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된다.


한국증권은 “이번 투자등급체계 변경은 투자등급의 비중을 적절하게 배분해 투자등급의 변별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특히 연기금 등 장기투자기관이 장기적 시각에서 운용하기에 적합한 종목을 선별함으로써 국내외 투자자의 수요에 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grammi@fnnews.com안만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