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지금 여의도에선] 박현주 회장,미래에셋자산운용 유상증자 참여

차석록 기자
파이낸셜뉴스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해외사업 부문 강화를 위해 미래에셋자산운용 유상증자에 참여.

박 회장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지난 21일 실시한 243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부인 등과 함께 166억원을 출자. 이번 유상증자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자본금은 1300억원을 넘어섰다.

미래에셋 관계자는 이날 “원활한 해외 사업을 위해 자본금 확충 필요성이 제기돼 유상증자를 실시했다”며 “박 회장이 직접 증자에 참여한 것은 위험이 따르는 해외 운용사업의 책임 소재를 오너 본인으로 제한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안다”고 언급.

/cha1046@fnnews.com 차석록기자

○…대한투자증권이 연말 직원 '기살리기' 이벤트로 화제.

지난 21일과 26일 이틀간 본사 강당에서 펼쳐진 장기 자랑에서 '차력쇼', '불쇼'까지 등장해 당초 이 이벤트를 제안한 김정태 대투증권 사장까지 놀라게 할 정도로 분위기가 뜨거웠다고.

독한 술을 입에 머금고 불쇼를 선보인 이 회사 한 직원은 "입안이 다 헐어 한동안 고생하게 생겼지만 모두가 즐거워하는 게 보람 있었던 것 같다"면서 은근히 자랑.

/kmh@fnnews.com 김문호기자

○…SK증권이 지난 26일 전격적으로 보임인사를 단행한 데에 대해 직원들은 놀라는 눈길. 인사철이 아닌데다 회사내 대부분 임원이 새로 보직을 얻어 갑작스러운 감이 없지 않기 때문.

SK증권이 이처럼 전격적으로 임원 인사를 단행한 것은 자본시장통합법 시행 이후를 대비하고자 하는 이사회의 의지로 보이는데 무엇보다 '자산관리 특화 금융투자회사'로의 자통법 이후 정체성을 찾기 위한 행보로 보여 투자은행(IB) 사업부문 수장으로 임명된 이충식 전무의 어깨가 무거워졌다고.

/hu@fnnews.com 김재후기자

○…한국증권업협회가 지난 26일 오후 주요 증권사 사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여의도에서 임시주총을 열고 2007년도 사업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주요 사업계획은 업계 최대 현안인 자본시장통합법 입법 지원 및 증권산업 경쟁력 강화가 주요 내용. 특히 증시 수요기반 확충을 위해 연기금·사립대학 등의 자산운용관련 규제완화 추진이 포함됐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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