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콘덴서가 무서운 상승세로 연말랠리를 구가하고 있다.
27일 코스피 시장에서 삼화콘덴서는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며 4거래일째 오르면서 319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삼화콘덴서는 컨소시엄을 구성, 지난 10월 고효율(하이브리드) 자동차용 부품(DC-Link 커패시터) 기술개발 협약을 자동차부품연구원 등과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화콘덴서의 강세는 최근 하이브리드 관련주가 테마를 형성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하이브리드카 관련주들은 정부가 추진 중인 지원계획이 내년부터 2단계인 소량생산 단계로 접어들고 이에 맞춰 현대차가 신형 하이브리드카를 개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두각을 나타냈다.
/sykim@fnnews.com 김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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