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은 28일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사면문제와 관련 “내년 2∼3월께 한다고 했으니 그렇게 될 것 아니겠나. 좋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해 낙관적으로 전망했다.
이 회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대중소기업상생협력회의에 앞서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말하고 내년 2월 임기 만료되는 강신호 전국경제인연합회장 후임문제와 관련해서는 “난 아니다. 아직 논의되는 것 없다”고 말했다.
/차상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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