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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기공 사명 ‘한전KPS’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1.02 08:42

수정 2014.11.13 18:40

한국전력 계열사인 한전기공이 사명을 ‘한전KPS’로 바꿨다.

한전기공은 1일 글로벌 기업 이미지를 형상화하기 위해 사명을 ‘한전KPS’로 변경하고 2일 경기도 성남 본사에서 새 기업이미지(CI) 선포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KPS는 ‘Korea Plant Service & Engineering’의 약칭이다.

한전기공은 국내 발전소들의 정비를 맡고 있는 것은 물론, 해외에서는 발전소 정비 이외에 발전운영사업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한전기공 관계자는 “자유무역협정(FTA) 등 세계 경제의 개방화 추세속에 기존 시장에서의 우위를 공고히 하는 한편,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사업분야를 다각화하기 위해 사명 변경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blue73@fnnews.com 윤경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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