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정홍식 주택금융공사 사장 “e-모기지 활성에 총력”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1.02 13:29

수정 2014.11.13 18:39


정홍식 주택금융공사 사장은 올해 주택거래가 활발하지 않을 것이며 이는 공사 경영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사장은 2일 신년사에서 “일련의 부동산 정책으로 주택거래 침체와 경제성장률 둔화에 따른 신규 주택수요 감소, 대출채권 부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정 사장은 “정책적으로 장기주택금융을 활성화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를 적극, 활용해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최근 판매를 재개한 e-모기지론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여 주택금융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확보해야 할 것”이라며 “여신전문사인 ‘모기지 뱅크’제도 도입도 착실히 준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정 사장은 올해 주택신용보증 부문의 자립체계 수립과 학자금 신용보증 부문 안착을 위해 노력해 나가야한다고 덧붙였다.



/vicman@fnnews.com 박성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