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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준 LG상사 부회장 “실적개선이 최우선 목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1.02 16:41

수정 2014.11.13 18:38


구본준 LG상사 대표이사 부회장은 2일 올해 경상이익 1500억원을 달성해 LG그룹의 첨병 역할을 하겠다 강조했다.

구 부회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지난 2003년 경상이익 1000억원을 달성한 후 최근 3년간 1200억원 수준에서 정체돼 있다”며 “올해는 역량을 결집해 1500억원까지 경상이익을 끌어 올려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같은 수익기반 강화를 위해 ▲자원과 원자재에 대한 지속적 투자 ▲플랜트 수출 등 종합적 역량이 요구되는 사업에 주력 ▲원화절상을 활용한 수입유통 확대 등을 언급했다.


구 부회장은 이날 5대 중점 추진과제도 발표했다.

고객의 필요에 우선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 수익기반을 강화하며 적극적인 신사업 및 신흥시장 발굴에 나설줄 것을 주문했다.

그는 아울러 우수인재 확보와 급여수준 향상 등 복지혜택에 대해서도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ykyi@fnnews.com 이영규기자